부산 동래경찰서는 상대방 웹사이트 계정에 몰래 접속해 등록 정보를 훼손한 혐의로 헤어진 애인 사이인 임모씨와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황씨 역시 전 남자친구가 비밀번호를 바꾼 것을 알고, 같은 사이트의 임씨 계정으로 들어가 회원에서 탈퇴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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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경찰서는 상대방 웹사이트 계정에 몰래 접속해 등록 정보를 훼손한 혐의로 헤어진 애인 사이인 임모씨와 황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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