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정치인으로서 기본권인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받았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낸 헌법소원 심판 사건의 공개변론이 열립니다.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오늘(1일) 오후 2시 대심판정에서 '대통령의 선거중립의
오늘 변론에서 청구인측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시민은 경희대 법대 정태호 교수를, 피청구인인 중앙선관위측은 경희대 법대 노동일 교수를 각각 참고인으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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