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장수돌침대 광고모델 최모씨, 17년간 출연료가 '25만원?'…'사건내용 들어보니?'
↑ 장수돌침대/사진=장수돌침대 광고 캡처 |
모델과 장수돌침대 모두 처음 해 보는 계약이라 '계약서'조차 없었던 해프닝으로 끝난 '장수 돌침대 사건'
최씨는 장수돌침대 측의 답변에 "금전적인 보상보다도 회사 측의 해명과 사과가 듣고 싶었다. 지금이라도 대화가 이뤄져 다행"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