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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청부살인 피해자 母 숨진 채 발견…사인 알고보니?

기사입력 2016-02-23 12:54 l 최종수정 2016-02-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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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 청부살인 피해자 母 숨진 채 발견…사인 알고보니?
영남제분/사진=MBN
↑ 영남제분/사진=MBN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 윤길자 씨가 청부 살해한 여대생의 어머니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의 피해자 하 모 씨의 어머니 64살 A 모 씨가 하남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유서 등 스스로 목숨을 끊은 정황은 없었고 영양실조로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영남제분 회장의 아내인 윤길자 씨는 지난 2002년 자신의 사위와 여대생이었던 하 씨의 관계를 의심해 하 씨를 청부 살해한 혐의로 2004년에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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