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에서 출퇴근 시간 전동차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서울시의회 최판
이 구간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몰려 아침과 저녁에 발 디딜 곳 없는 '지옥철'이어서 불편 민원이 제기돼왔습니다.
[ 김수형 기자 / onair@mbn.co.kr ]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지하철 7호선 온수~부평구청 연장구간에서 출퇴근 시간 전동차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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