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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트렌치코트’의 계절…남들과 다르게 입는 방법 3

기사입력 2016-03-28 18:12 l 최종수정 2016-03-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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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옷장에서 ‘트렌치코트’를 꺼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트렌치코트의 계절을 맞아 나만의 트렌치코트를 남들과는 다른 느낌으로 입고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트렌치코트를 색다르게 입는 방법 세 가지를 소개한다.
◆다른 색, 다른 재질
트렌치코트를 입었을 때, 남들과 비슷해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색’이다.
다 똑같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을 때 짙은 네이비 컬러나 따뜻한 핑크 톤의 트렌치코트를 입어보자.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다면 연보라색, 분위기를 원한다면 와인색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엔 청, 데님을 이용한 트렌치 코트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진청부터 시작해서 연청까지 다양한 소재와 색으로 디자인된 트렌치코트가 나오고 있다.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가수 레이디제인은 데님 트렌치코트를 입어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보여줬다.
◆액세서리 활용하기
이미 트렌치코트는 샀고, 새로 사기는 부담스럽다면 갖고 있는 소품을 활용해보자.
코트와 대비되는 색의 스카프를 트렌치 코트 어깨선을 따라 걸치면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스카프를 넓게 두르면 적당히 코트의 베이지색을 가려줄뿐더러 혹시 모를 날씨에 대비할 수도 있다.
또 눈에 띄는 레드 컬러의 구두나 선글라스 등을 포인트로 연출해 시선을 외투가 아닌 다른 쪽으로 돌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무엇보다 새로운 트렌치코트를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합리적이다.
◆키가 크다면 롱 트렌치코트
최근 클라라, 고준희, 소녀시대 수영 등 여러 톱스타들이 ‘롱 트렌치코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키가 큰 사람이 롱 트렌치코트를 입을 경우 더욱 스타일리시하고 화려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코트는 길게 연출하되, 안에 짧은 원피스나 짧은 바지를 매치하면 또다른 반전 코디를 보여줄 수 있다.
또 일정 기간 입다

길이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기장 수선이나 리폼을 통해 내가 원하는 길이에 맞춰 코디할 수도 있다.

봄이 다가올 때마다 매번 똑같은 트렌치코트를 입으며 지겨움을 느낄 필요 없다. 올봄 남들과 다른 트렌치코트 연출로 “옷 잘 입는다”는 말, 들어보자.
[디지털뉴스국 박가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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