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나 빈곤을 피해 터키를 거쳐 그리스에 들어온 난민을 다시 터키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터키 내무장관은 터키와 EU와의 합의에 따라, 되돌아온 난민에 대한 자격 심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심각한 내
EU는 올해 받기로 한 시리아 난민 수를 모두 7만 2천 명으로 제한했고 이중 독일이 1만 5천 명을 수용할 예정입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전쟁이나 빈곤을 피해 터키를 거쳐 그리스에 들어온 난민을 다시 터키로 돌려보내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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