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새벽 0시쯤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상가 건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놀란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노래방 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래방 기기 뒤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배정훈 / baejr@mbn.co.kr ]
오늘(20일) 새벽 0시쯤 전북 남원시 향교동의 상가 건물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