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김주하의 4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기사입력 2016-04-27 20:38 l 최종수정 2016-04-27 21:2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마리의 개가 무너진 건물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개는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강타한 에콰도르의 지진 피해현장에서 매몰된 사람들을 구하던 '다이코'라는 이름의 구조 탐지견입니다.

3년 6개월동안 이바라 소방서에서 활동한 '다이코'는 이번 지진으로 매몰됐던 7명의 목숨을 구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코는 지난 닷새전에 탈진으로 쓰러졌고, 다신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과로사를 한 거죠.

이바라 소방서 측은 다이코가 자신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생명을 던졌다며 감사와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제는 개만도 못하다는 말, 함부로 쓰면 안될 것 같죠.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이러면 3단계 가야 한다"…다중이용시설 자제 강력 요청
  • 10월 북미회담설 '솔솔'…북 최선희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 없어"
  • [단독] 검찰, '1천억 환매 중단' 옵티머스 대표 체포
  • 골프장 첫 감염…방역 당국 "통화 시 마스크 착용해야"
  • [뉴스추적] 3년 만의 안보라인 교체…박지원 발탁 이유는
  • 정세균 "3차 추경, 신속 집행"…통합당 "졸속 추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