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오전 4시14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4동 금강아파트 1층 유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유씨와 부인 박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안 전체
이에 앞서 오전 3시에는 용산구 동자동 원룸고시원 계단에서 불이 나 집기와 건물 내부 85㎡를 태우고 3천8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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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4시14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4동 금강아파트 1층 유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유씨와 부인 박모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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