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대통령이 떠난 날, 반기문 총장이 왔습니다. 새누리당은 기대만발, 야당은 연일 심각한 얼굴로 때리기입니다. 그런데 김무성 전 대표가 묘합니다. 한번 입장 들어보시겠습니다.
대작논란 사건 충격으로 말도 잇지 못한다는 조영남씨가, 이번 토요일날 콘서트를 강행한다고 합니다. 노래도 부를 거라는데요 조영남씨측 설명을 들어봤습니다.
달밤에 체조하다 상가를 턴 60대 남성이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또 장사 안된다고 쇠파이프로 차량 긁어댄 30대 호프집 주인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5월 25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