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 주변 한우판매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가 정확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전국 관광특구 주변 한우판매 음식점
그러나 일부 음식점은 위생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중 위생적 취급 기준을 위반한 곳은 3곳, 종사자 건강진단을 하지 않은 곳은 2곳으로 확인됐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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