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오히려 보험사에 거짓 접수해 보험금을 타낸 택배배달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배달원 한 모 씨는 지난
한 씨 등은 또 지난 2014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32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가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오히려 보험사에 거짓 접수해 보험금을 타낸 택배배달원들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