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쓰레기 없는 청정도시 만들기'를 선언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경기도를 자원이 순환하고 쓰레기가 없는 청정지역으로 만들자는 계획으로 '자원이 순환하는 제로 웨이스트 경기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광역소각장을 현재 7개에서 9개로 늘리고, 이를 통해 수거 후 바로 묻는 생활 쓰레기를 하루 305t에서 0t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경기도가 '쓰레기 없는 청정도시 만들기'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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