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사흘째 샌드위치 먹으면서 열심히 워크숍 열었던 국민의당 오늘 외교 공부한다고 지도 펼쳤는데 동해가 아닌 일본해 표기를 한 지도여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방 군부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부사관의 무속인 부인이, 굿을 하지 않는단 이유로 남편 후임 부사관의 아내를 매질에 감금까지 한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굿할 때 쓰는 일명 오방기로 때렸다는데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가수 조영남씨가 내일 오전 검찰에 출두하라 통보받았습니다.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입니다. 조영남씨 측 검찰 조사 준비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해드립니다.
6월 2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