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앤이슈 6월 8일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희말라야에 가는 뜻은 무엇일까요? 태산에 오르면 꿈이 이뤄진다는 중국 속담이 있던데 먼저 산 올랐던 반기문 총장, 링거 투훈 박 대통령과 대비해 묘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왜 쳐다보냐고 대낮에 한 30대 여성이 할아버지뻘 70대 노인을 킥복싱처럼 차고 말리는 여성들에게까지 뺨을 때려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현장 상황 입수했습니다.

이분도 그림 그리는 연에인인데 유퉁 씨, 대작 논란을 일으켰던 조영남씨에게 존경하지만 왜 그림 남에게 맡기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6월 8일, 뉴스앤이슈에서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