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SBA가 '2016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하나로 개최한 아이디어 대회에서에 직장인 허리둘레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제품을 선보인 닥터하우스팀과 소변기 앞에서 게임을 제공해 소변이 튀지 않도록 하는 위생적인 소변기를 제안한 VADA팀이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는 서울 5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현되도록 연구개발과 연계하는 것으로, 100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아이디어 경쟁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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