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으로 품위 유지에 소홀했다며 군 복무 규정을 어겼다는 건데요. 이에 해당장병이 징계위기라는 의문이 제기 됐습니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인이 춤도 추면 안 되냐?" "세상이 너무 팍팍한 거 아니냐"며 해당 장병의 선처를 호소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부대측은 한 매체를 통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군 복무규정에 위반될 내용이 없어서 징계는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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