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남녀 유도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 사냥에 이틀 연속 실패했다. 정보경(안산시청), 안바울(남양주시청)이 은메달을 목에 걸면서 안창림(수원시청), 김잔디(양주시청)의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안창림은 8일 오후 10시
김잔디 역시 같은날 오후 11시31분 여자 57㎏급 16강 5경기에 임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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