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북한을 열정적으로 찬양해왔으나 결국 망명을 한 영국주재 북한 외교관의 신원이 영국언론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과거 북한 체제 선전에 나선 영상과 비교해봅니다.
2천만 수도권시민의 수도관에 들어가는 상수원에 절단된 소 돼지 사체가 떠나니고 있었습니다. 누가 투기한 것인지 추적합니다. 남편은 저수지에서 아내는 호수에서 보도블럭을 매단 익사체로 발견된 미스터리 변사체 사건 보도합니다.
사별한 아내의 생일날, 아내 묘소를 찾은 가왕 조용필 씨, 콘서트로 사모곡 부르는 사연 알아봅니다. 연기자로서 늘 한결같은 정재순 씨도 데뷔한 사연이 구구절절합니다.
8월 17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