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태영호 망명에 격노한 김정은이 해외검열단을 급파하고 관계자 처벌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녀 장래를 위해 탈북을 결행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구급대원에게 오히려 폭언과 발길질을 한 60대 남성, 결국 병원이 아닌 경찰서로 이송됐습니다. 가정집에 침입해 잠자던 주부를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의 50대에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연아 선수 은퇴후에도 광고에 화보촬영에 여전히 바빠 보입니다. 이혼 후 혼자가 익숙해졌다는 배우 홍진희씨 근황 전합니다.
8월 18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