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8시 40분쯤 서울 방화동에 있는 3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하 1층 온수매트 커버 생산 공장에서 발생한 불로 건물 3층 당구장에 있던 22명이 놀라 대피했고, 2천5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에 쌓여 있던 제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5일) 8시 40분쯤 서울 방화동에 있는 3층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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