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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 미래 영농 전문가 꿈꾸는 450여명 모집

기사입력 2016-08-31 11:02


LG가 설립한 천안의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2017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을 실시하고 영농분야에서 취·창업을 꿈꾸는 인재 모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시 1차 모집에는 ▲축산계열 ▲친환경원예계열 ▲환경조경과 ▲화훼디자인계열 ▲동물보호계열 ▲외식산업과 ▲뷰티아트과 등 7개 계열 전체 학과에서 452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 없이 내신성적 및 서류 심사, 면접 만으로 선발하며 오는 11월 수시 2차 모집에 이어 내년 1월에는 정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연암대학교는 제2의 인생을 귀농을 통해 설계할 수 있도록 일반전형 외에도 ▲만 25세 이상의 만학도 및 산업체 근무 경력 2년 이상의 성인재직자 전형 ▲전문대졸 이상 전형 등 특별 전형을 통해 149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지난해 수시 1차 경쟁률은 평균 5.85대 1을 기록했다.
국내 유일의 사립 농·축산 특성화 전문대학인 연암대학교는 1974년 개교 이후 고등기술학교 153명, 전문학사 1만명을 배출하는 등, 43년간 1만여명의 국내 영농분야 최고의 인력을 육성해왔다.
연암대는 올해 3월 사립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대 영농창업특성화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의 50% 이상을 실무·실습교육으로 구성했다.
연암대의 실습농장은 농·축산분야 전국 대학 실습장 중 가장 큰 규모(14만 8585㎡)로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네덜란드의 세계적 농업실무교육기관 ‘PTC(Practical Training Center) +’ 수준의 청정설비와 첨단시설을 갖췄다.
특히 연암대는 여러 국가 대학들과의 업무 협약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미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중국, 몽골 등 9개국 18개 대학 등과 협정을 맺고 기술 및 인적 교류와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24명의 학생들이 총 3억 2000여만원의 해외연수 장학금을 받아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농업 선진국에 해외

연수를 지원받았으며, 이 외에도 지난해 기준 재학생 1인당 연간 351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또한 신입생의 경우 100%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셔틀버스를 증설해 서울 교대역을 비롯해 경기도, 충남 지역의 주요 도시에서 통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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