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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촌지역 청소년 취업 도움…'창업 카페'

기사입력 2016-09-08 10:00 l 최종수정 2016-09-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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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청소년 대부분은 비교적 일이 쉬운 카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경북 고령군이 이런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에 다니면서 바리스타나 제빵, 제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카페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청 내에 만들었습니다.
심우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학교 대신 카페에서 커피 내리는 법을 배우는 고등학생들.

커피를 능숙한 솜씨로 만드는 모습이 여느 바리스타 못지않습니다.

경북 고령 군청이 6천만 원을 들여 지은 창업 카페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취업 전, 현장 경험을 쌓게 하려고 만든 겁니다.

제과제빵은 물론 카페 취업이나 창업을 원하는 학생들이 관련 기술을 교육합니다.

▶ 인터뷰 : 곽용환 / 경북 고령군수
- "작지만, 창업을 해 봄으로써 앞으로 자기 역량강화라든지 이런 부분을 지속적으로 학교 발전에 또 학생들의 취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별따기라는 취업난에도 꿈과 희망은 꺾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김정이 / 경북 고령고등학교
- "군청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해서 사회에 나가서 일에 전념할 수 있고 자신감도 길러지는 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MBN뉴스 심우영입니다. [ simwy2@mbn.co.kr ]

영상취재 : 백재민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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