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동반자를 함께 작업해 열풍을 일으킨 태진아 부자는 이후 앨범작업을 비롯해 드라마 OST, 콘서트 활동을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큰 힘이 돼주고 있습니다.
연예계 소문난 '아들 바보'인 태진아 씨는
공연 중에도 "이루 많이 사랑해주세요."를 외치며 아들 홍보에 여념이 없습니다. 태진아 씨가 이처럼 아들 이루 씨에게 푹 빠졌다면, 태진아 씨에게 푹 빠진 정치인도 있는데요. 바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푭니다.
노래를 들으며 흥겨워하는 모습이 사진에서도 느껴지는데요. 이처럼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듣는 태진아 씨 노래들, 이번 신곡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