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분들이 분노의 목소리 전해주셨습니다.
몇 건 소개해드리면요.
시청자 김은솔
"저도 동생이랑 봄에 오사카 시장 스시집 갔다가 와사비 테러 당했어요. 그땐 실수인가 했는데, 헉!"
시청자 재욱맘
"한국인 손님 중 일본어를 못할 거 같으면 일부러 이런 만행을 저지른다네요"
익명 시청자
"일본인들 고추냉이 듬뿍 든 초밥 '너나 드세요'"
시청자 슈퍼우먼
"와사비 삼행시.
와 : 와- 너무한다!
사 : 사람이 먹는 음식에
비 : 비열한 짓을, 쯧!"
시청자 주다봉
"총… 조센징을 줄여 말한 거래요"
시청자 사토나오코
"아까 소개된 일본인 반응들은 정말 일부입니다."
그렇습니다. 정말 일부의 의견이라 믿고 싶습니다.
일부 일본 네티즌들이 상실한 '개념'!
꼭 찾아드리고 싶네요.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