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김병준 총리 임명을 두고 야권에서 대통령 하야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박찬종 변호사 뉴스앤이슈에서 모시고 대통령의 결단 어디까지 가야 할지 알아봅니다.
죽을죄 지었다면서 최순실은 파스 붙이고 과자먹으며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검찰이 쩔쩔 매고 있다고 하는데 작아지는 검찰 보도합니다.
최순실이 독일에서 도피하는 와중에도 억대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곗돈은 빠뜨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탐욕의 끝이 어디일까요. 최 씨 모녀 위해 수백억대 돈 바친 셈이 된 정재계. 그 실상 알아봅니다.
11월 2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