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DAAD와 독일유럽연구센터는 오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서울캠퍼스 대학원(302관) 501호에서 ‘대전환기의 유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유럽연합과 유로화, 노동과 복지, 이주와 난민, 우익포퓰리즘 등 최근 유럽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여러 현안들에 대해 국내외 독일유럽연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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