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0시20분께 서울 구로구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인근에서 개인택시가 부천 88번 시내버스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택
경찰은 택시가 구로역에서 신도림역 방향으로 직진하다 2차로에서 신호를 어기고 좌회전을 했고, 같은 방향 1차로를 달리던 버스에 부딪힌 것으로 확인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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