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회째를 맞은 '최우수 공공서비스 대상'에 '환자제일주의'를 내세우며 국내 최고 안과 의료서비스기업으로 인정받는 건양의료재단을 포함한 19개 공공기관과 단체가 선정됐습니다.
공공기관에는 건양의료재단 외에도 경기도의 싱크탱크로 지역 발전의 중추가 되고 있는 경기연구원과 4년 연속 수상한 국립산림과학원,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뽑혔습니다.
이밖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남 거제시,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전남 나주시와 보성군이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