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김장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이 본인이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
김장봉사에는 강정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국인 학생, 청소 미화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총 250포기로, 용산구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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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김장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이 본인이 담근 김치를 맛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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