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고속도로에 설치된 '구간 과속단속 시스템'이 운영된 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일명 '캥거루식 과속' 차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 경찰청은
하루 평균 85건으로 10건 중 9건이 구간 과속인 것으로 나타나, 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곳에서만 속도를 줄이는 일명 '캥거루식' 운전습관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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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고속도로에 설치된 '구간 과속단속 시스템'이 운영된 지 한 달째를 맞은 가운데 일명 '캥거루식 과속' 차량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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