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72시간 생존'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제도, 교육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우선 72시간 생존을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구호물품 등을 보관하는 3곳의 광역거점센터와 보관창고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대처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재난안전체험관도 경기도 오산에 개관할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경기도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72시간 생존'하는데 필요한 장비와 제도, 교육 등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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