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대선주자 마땅치 않으니 여권에서 반기문 총장 구애가 뜨겁습니다. 심지어 야권에서도 쟁탈전에 뛰어들었는데요. 오늘 부지런히 벌어진 물 밑 만남 보도합니다.
구치소에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최순실 씨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전해드립니다. 스위스 망명설까지 벌어진 정유라 씨 독일 명품거리에서 발견됐다는 제보입니다.
청문회에서 한치 흔들림이 없었던 조여옥 전 청와대 의무실 간호장교, 그 옆에 그림자처럼 따라붙었던 이슬비 대위까지 수상하다고 지목된 동행자들 취재했습니다.
12월 23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