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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에서 열린 국회 국정조사특위 비공개 청문회에서 최순실 씨는 "종신형을 받을 각오가 돼있다" 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의혹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현경병 / 전 국회의원
민영삼 / 한양대 공공정치대학원 특임교수
김형주 / 전 국회의원
백성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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