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박 대통령과 탄핵심판 대리인단이 오늘 박 대통령 처음 만나 세월호 7시간을 묻습니다. 그간 청와대에는 기치료 아줌마가 들어갔었다는데 멀쩡한 주치의 놔두고 무엇이 벌어진 건지 알아봅니다
서울대 82·84학번 이혜훈, 조윤선, 나경원 세 여성 정치인의 설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때는 새누리 한배 탔었는데 왜 법정 공방까지 가게 됐을까요. 얽히고 설킨 인연이 있습니다.
청문회서 일명 밉상 스타에 등극했던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이 국정조사도 끝나지 않았는데 유럽행 갈 듯해 여론이 시끄럽습니다. 오늘 국회에 나왔습니다. 보도합니다.
12월 29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