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의 미공군 8전투비행단은 강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마크 셀데스 소령이 선고를 앞두고 사라져 한국 경찰과 함께 행방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셀데스 소령은 미국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1월 31일 미 군사법원의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은 뒤 지난 1일 오전 열린 선고 공판에 참석하지 않은 채 잠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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