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사회 봉사 명령으로 불우 이웃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던 30대 절도범이 이 과정에서 알게 된 독거 노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다 발각됐습니다.
대구
이 씨는 절도죄로 징역을 산 뒤 사회봉사 120시간 명령을 받고 무료 도시락을 배달하다 피해자들을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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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사회 봉사 명령으로 불우 이웃에게 도시락을 배달하던 30대 절도범이 이 과정에서 알게 된 독거 노인을 상대로 강도짓을 하다 발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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