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사저 거실이 춥다" 박 대통령의 눈물을 알리며 전직 대통령의 불복 정치가 시작된 것이 아닌지 친박 의원들의 삼성동 라인업도 짜졌습니다. 여야 의원들과 함께 집중 진단해보겠습니다.
지지자들의 밤샘 시위가 계속된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 새벽에야 불이 꺼졌다는데요. 친박 의원들 삼성동 라인업이 제 2의 청와대가 되는걸까요, 이 시각 삼성동 연결합니다.
이정미 헌법재판관이 오늘 마지막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윤전추·이영선 행정관은 박 대통령을 사저에서 지키겠다는데요. 이들의 육성을 전해드립니다.
3월 13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