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과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4개국 수도 상설 협력기구를 만들어 대기질 문제 등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순방 중
박 시장은 세계와 함께 나누는 서울을 비전으로 글로벌 도시 문제 해결과 동북아 평화와 번영 기여, 민관협치형 도시외교, 도시외교 기반조성 4대 기본방향 12개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과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4개국 수도 상설 협력기구를 만들어 대기질 문제 등을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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