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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 이은 카카오뱅크 '출발'…경쟁구도 이뤄질까? "경쟁자 아냐"

기사입력 2017-04-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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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에 이은 카카오뱅크 '출발'…경쟁구도 이뤄질까? "경쟁관계 아냐"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사진=연합뉴스
↑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사진=연합뉴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3일 "시중은행 거래가 사실상 어려운 4∼7등급의 고객에게 한 자릿수 금리의 중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4천억원의 여신과 5천억원의 수신을 받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금리 대출은 현재 전체 대출액의 30%까지 가져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은 두번째로 출발할 인터넷 은행인 카카오은행에 대해서는 "카카오뱅크는 경쟁자보다는

협력자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은행은 아직 규모가 작고 리테일 영업만 하기 때문에 카카오뱅크와는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두 인터넷 전문 은행의 공식 출범에 업계에서는 카카오은행과 케이뱅크의 경쟁구도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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