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응급의학전문의가 한 명도 근무하지 않는 시·군이 9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 응급의학회는 2월말 현재 서울과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시군 가운데
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근무하는 전문의가 국내 전체 병의원의 응급의학전문의 505명의 절반이 넘어설 만큼 편중현상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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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응급의학전문의가 한 명도 근무하지 않는 시·군이 93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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