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 후보자가 생계곤란을 이유로 입영기일을 연기받은 것은 근거없는 결정이라며 당시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전답을 두 차례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또 이 후보자가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징집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기했고 결국 소집이 면제됐다며 청문회에서 당시 전답 매입 경위 등에 대해 밝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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