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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 150명 태극기 흔들며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주장

기사입력 2017-05-23 10:29 l 최종수정 2017-05-30 10:38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을 앞두고 지지자 150여명이 모여 석방을 주장했다.
박 대통령 지지자 150여명은 재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근처 법원사거리에서 박 전 대통령의 무죄를 주장하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지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은 무죄다! 당장 석방하라!'라는 문구가 쓰인 현수막과 태극기를 들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요구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지지자와 취재진이 많이 몰린 법원삼거리 인근에 480여명의 경력을 배치했으나 특별한 충돌은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이 탑승한 호송차량은 법원삼거리를 지나지 않고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거쳐 서울중앙지법 청사로 갔다. 경찰은 따로 교통신호를 통제하지 않았으며 순찰용 모터사이클 두 대만 호송차량 앞뒤로 배치했다. 호송차량은 오전 출근길 혼잡으로 서행하는 차량 흐름과 함께 움직였다.
호송차량은 오전 8시 37분께 경

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해서 포일로로터리, 갈현3로터리, 선암IC, 우면산터널을 거쳐 9시 1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려 카메라에 잡힌 박 전 대통령은 올림머리를 하고 수인번호 503이 적힌 사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디지털뉴스국 배동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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