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정책 제안과 인재 추천을 받습니다.
평일 2~3명의 직원이 창구를 지키며 제안접수를 하게 되고, 접수된 제안은 매일 국민인수위원회로 우편 발송합니다.
경상북도는 다른 지자체들이 민원실에 창구를 개설한 것과 달리 도민의 목소리를 새 정부에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본관 앞 별도의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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