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2명의 대법관 후보자로 조재연 변호사와 박정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제청했습니다.
고려대를 졸업한 박정화 부장판사는 국회 청문회를 통과해 임명되면 김영란, 전수안, 박보영, 김소영에 이은 5번째 여성 대법관이 됩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대법원이 2명의 대법관 후보자로 조재연 변호사와 박정화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제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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