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독 사회학자인 송두율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상고심 선고가 대법원의 실수로 연기됐습니다.
대법원은 당초 송 교수
지난 2003년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송 교수는 2심에서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아 현재 독일에서 요양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독 사회학자인 송두율 교수의 국가보안법 위반사건 상고심 선고가 대법원의 실수로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