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담당하는 생활관리사로부터 "5차례 전화를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 도착 당시 8살짜리 수컷 풍산개는 목줄이 풀린 상태로 집 마당을 돌아다니고 있었으며 개 주둥이와 목 주변에도 혈흔이 묻어 있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현장조사에서 집 인근 골목에 혈흔이 묻은 개 송곳니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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