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가 "본드를 흡입해 몽롱한 상태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했으며 가족들에게 알릴까 봐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25일 혼자 술
정 씨 집에서는 본드와 환각 성분의 약물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때문에 경찰은 정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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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의 피의자 정 모씨가 "본드를 흡입해 몽롱한 상태에서 두 어린이를 성추행했으며 가족들에게 알릴까 봐 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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