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쏴-'
요새 우리를 힘들게 하는 빗소리이기도 하고요.
'쏴-'한 여야 관계,
또 최순실과 정유라 모녀 관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조 2천억을 들여서 만들었다는 '수리온 헬기'에 비가 새는 소리기도 합니다.
아니, 비 새는 소리가 아니죠.
'혈세' 새는 소리죠.
모기에 피를 뜯겨도 잠을 설치면서 우리 혈세가 이렇게나 뜯기고 있는데, 우리는 너무 잘 자는 거 아닙니까?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백성문 변호사
최영일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
홍순빈 아나운서